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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세균때문이라도 꼭 사요해야할 1회용수세미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쫄쫄이라 펼쳐쓰려면 손이 좀 많이 갈 것 같은데, 생분해라니까 환경을 생각해서 써보려구요~~
수세미에 민감해 여러 수세미 사용해보고 이제품 만나서 사용후 맘에 들어 재구매 했어요 다른제품들은 따뜻 한 물 사용시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있다는 뉴스 보고 이제품은 너무 괜찮은듯 해요 참고로 저는 행굼용으로 사용하구요 한장씩은 좀 얇은듯 해서 두장씩 사용 하니 딱 좋아요
천처럼 부드러워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아직사용전인데 평소 쓰던거랑 많이 달라서 써봐야 알것같네요
일반 수세미 쓰다가 비위생적인거 같아서 뜯어쓰는 수세미 추천받아서 사봤습니다ㅎㅎ 쓰기 편하고 위생적이라 만족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좋은 가격으로 잘 샀습니당^^!!! 다쓰면 또 살게요
빠른배송,친절한 답변 좋았습니다
상품잘쓸게요
일회용 수세미에 관심생기면서 유명한 일회용 수세미는 다 사용했습니다. 나는 까xx 어쩌구 입니다, 생활xxx, 3x 등등 그냥 알만한 브랜드는 다 사용했어요. 그런데 대부분은- 2겹으로 나눠지고- 1번만 사용했는데 사용 중에 헤져서 2,3장을 다시 뜯어야하고 - 너무 까실꺼려서 그릇에 상처가 생기고 - 엠보싱이 너무 부드러워서 시원치 않은 것들도 있고..등등의 이유로 계속 떠돌다가 우연히 크린앤티슈 수세미를 사용했는데 그동안 느꼈던 불편한 점을 하나도 못느끼는 수세미는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시험성적서도 상세페이지에 올려주시고 뭔가 자신감 있어보이는 상세페이지 ^^ 이름도 잘 모르고 후기도 많이 없지만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완전 반해서 꾸준히 사용해왔어요. 이거 사용한 이후로 다른 수세미는... 다xx 철수세미 외에는 안썼어요. 스텐프라이팬을 사용해서 가끔 철수세미가 필수거든요. 그러다가 최근에 몇달동안은 급하게 수세미를 사야해서 쿠X에서 주문하느라 몰랐는데 그 사이에 단종이 되었어요. 이렇게 단종될지 모르고 이름이나 이런걸 제대로 안적어놔서 다시는 못찾을 줄 알았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쟁였어야해!!!'라고 진심으로 후회했어요.예전에 썼던 리뷰들 어찌어찌 찾아서 그때 찍었던 사진으로 제품명을 다시 확인했어요. 몇년을 사용했는데 이름하나 안외우고 있어서 반성했습니다. 저 죽을떄까지 계속 나올줄 알았어요^^;제가 늘 사던 홈페이지에서는 아예 상세페이지 자체가 사라지고 주문서에도 회사이름이 없어서 고생 좀 했습니다. 리뉴얼되서 나온 제품은 지금 처음 사용해봐요. 좀 떨려요. 크린앤티슈랑 비슷한 수세미들은 많아요. 대표적으로 생활공xx도 있고... 근데 묘하게 달라요. 크린앤티슈만의 짱짱함, 거품 풍성함, 그릇 닦이는 수세미의 엠보싱 등등... 진짜 써보면 반할꺼예요. 이번에 크린앤티슈를 못찾아서 그냥 다른거 살까하다가... 진짜 포기가 안되었어요.리뉴얼된 것도 꼭 예전이랑 똑같으면 좋겠어요. 가격 좀 오르고 (대신 장수가 늘어서 가격은 상관없어요) 크기 작아지고 색깔 바뀐건 문제가 아닌데 품질 달라지는건 정말 싫어요. 제조사가 예전이랑 지금이랑 이름이 다른데.. 그래서 좀 걱정이 되긴 하는데 그래도 일단 판매자님이 똑같다고 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진짜 응원하는 브랜드중에 하나예요. 그동안은 브랜드 자체 홈페이지나 쇼핑몰은 없었던거같은데 이번에 제품 리뉴얼하면서 생긴것같아요. 일단 수세미가 예전과 같은 퀄리티라면 나중에 이 브랜드에서 청소포랑 그 외에 여러가지도 구매하고 싶어요. 참고로 제가 수세미살때는 다른건 안팔았나? 제가 못찾았나? 그랬는데 이번에 알게되어서 관심이 생겨요.참고로 장당 사이즈가 조금 작아졌던데 전 개인적으로 작아진게 쓰기 더 나은것같아요. 그 전에는 애매하게 길어서 조금 불편했거든요. 아까 잠깐 사용했는데 1장당 사이즈는 굿이네요. 색깔은 개인적으로 화이트 좋은데 그레이 하나만 나와서 아쉽지만 뭐 괜찮아요~ 결론은 (예전이랑 퀄리티만 동일하다면) 정말 최고의 일회용 수세미입니다. 한번 써보세요. 아마 다른 수세미 다 싫어질꺼예요. 계속 번창하세요!저 이걸로 안하는 청소가 없어서 꼭 주방에서만 사용하지 않거든요. 진짜 이번에 충분히 써보고 예전이랑 퀄리티 동일하다 느끼면 쟁일꺼예요. 여튼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
사용 해보니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